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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거기에는 무슨게임..
by 다이아 at 12/29 위의 포스트를 남기면서 특정.. by 공하™ at 12/27 i'io'pio' by ;po at 12/27 rt by ;po at 12/27 과연 순수한 미술이 뭘까요. .. by 요서 at 12/25 ㅡ,.-a 저는 단지 정보를 .. by 공하™ at 09/20 노선생님의 고매한 뜻에 적이.. by 김형기 at 09/18 글 잘봤어요~~ ^^ 가보고.. by presario at 08/25 lights88888님 위의 포스트 맨 .. by 공하™ at 06/21 다시 메일 보냈어요. 확인하.. by 공하™ at 06/15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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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종교의 특성상 자신들이 섬기고 모시는 신은 절대 존경의 대상입니다.
문제는 이 유일신앙이 지나치다보니 타 종교에 대한 배려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세계화시대 문화상대주의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보편적으로 통용되지만..
기독교의 배타적인 종교확장은 많은 이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도 타 종교를 모조리 사이비로 매도해버리는 기독교의 배타성으로 인해 기독교는 사회통합의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특히 남북문제에 접근하면 그 해결책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이들은 해방공간에서 서북지역 기독교 인사들의 월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인지하실 겁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어느 한쪽이 굽히지 않는 이상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집단이며 오늘날 우리 한반도에서도 진행형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다니는 이웃에 한정되는 말일 뿐 그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들은 모조리 사탄 내지는 이단 정도로 치부되어 버립니다. 북쪽에서 기아로 죽어가는 제 민족들을 보고도 여러 기독교 단체가 한 목소리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도와주자는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기독교 초기의 프로테스탄티즘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의 모습은 너무도 상이합니다. 물론 모든 교회의 모습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이런 생각을 많은 이들이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종교로서의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부패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겠죠.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가장 부족한 기독교 인사 한 명을 뽑으라면 국민 어느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을 뽑을 것 입니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아직 용서하지 않았는데 일본 국민 대다수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한국에서 과거는 그만 얘기하고 넘어가자고 얘기한다' 라며 과거 일제의 식민지 시절의 만행을 우리나라가 용서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유쾌하지 않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기독교에 많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하는 단체는 기독교 단체가 많습니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내세를 지향하며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사후 세계를 얘기할 때 모든 종교가 똑같은 사후 세계를 얘기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후 세계는 극단적인 선과 악의 세계의 모습으로 존재하니 선의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현세에서 선행을 많이 행하고 복을 쌓아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현세에서 나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칭찬하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만약 종교의 이런 사회 교화 내지는 자정 능력이 없다면, 우리 사회는 더 많은 슬픈 장면들을 목격해야 될 것 입니다. 부디 다수가 욕먹는 상황 만드시는 소수는 진지하게 자신의 종교 생활에 대한 반성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인다면 이웃에게 너무 강요하지 않길 바랍니다. 피곤합니다. (트랙백 : http://jwmx.tistory.com/trackback/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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